이태원 뷰 좋은 바 선셋무드 남산서울타워 보면서 맛보는 와인

이태원 갔다가 뷰 좋은 바

선셋무드 다녀왔어요

 

여기 예약안하면 방문 힘든곳입니다!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하다해요

 

저희는 이날 캐치테이블 예약은 안했었고

가기전에 전화로 자리 있는지부터

전화하고서 방문했어요!

 

캐치테이블에선 예약 마감이라 적혀있었거든요

 

 

딱 일몰때 쯤 방문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야외테라스는 이미 만석이였고

저희는 바 자리에 4명이서 앉았어요

 

창가로 바로 보이는 남산서울타워뷰~~~

 

 

 

배부른 상태로 방문했어서

✔️음식은 대파베이컨크림치즈를 주문했구요

✔️ 술은 뀌베디즈네샤르도네 화이트와인을 주문했어요

 

선셋무드는

증류주만 글라스주문이 가능하고

그 외로는 보틀로 주문하셔야합니다

 

 

 

뷰가 너무 좋은걸

이날 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어두워지면서 조금 선선? 괜찮더라구요

진짜 낮에는 쪄죽는줄 알었어요

 

그래서 지금이

딱 야외테이블에 앉기에도 좋을거같아요

 

 

 

점차 어두워지는 뷰~

음식 주문없이 보틀만 주문해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구요

따로 시간은 안정해져있는느낌이랄까?

야경 보면서 여유롭게 즐기다 와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