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그라운드시소 서촌 이번 새로운 편 문도 멘도 :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후기

밍밍뿌잉 2023. 7. 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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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 서촌 문도 멘도 :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2023.06.30.~ 2023.12.03.
매일 10:00-19:00

이번에 다녀온 전시회

그라운드시소서촌  문도 멘도 :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에요

 

낭만 일러스트레이터 루이스멘도!

 

문도 멘도: 판타스틱 시티 라이프

는 도시의 삶 속에서 그가 발견한 크고 작은 낭만을 소개한다고해요

 

저도 요 도시의 삶, 일에 담겨진 일상의 그림을 보고

이 전시는 보러가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

예약을 잡았거든요

 

그리고 요즘 얼리티켓이라고

전시회 오픈 하기전에 얼리티켓을 판매하는데

이때는 티켓값이 7500원 이랍니다

 

 

 

 

얼리타임이 지나면 티켓은 15,000

네이버에서 예약 가능하고

인터파크, 무신사, 그라운드시소공식홈페이지 등등에서 구매가능해요

 

10시부터 7시까지라

 

방문해서 번호 뒷자리 불러드리면 확인이 된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1층은 시원했는데 2층부터 사람이 많아지니 그거대로 더웠던

 

그리고 올라가면 다시 돌아올수없고,

촬영은 라이브(무음)으로, 영상은 찍을수없답니다!

 

 

 

 

 

 

2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전시가 되어있는데

볼게 많더라구요

 

2층도 정말 다양한 전시품이 많아서

하나하나 보는맛이 있었어요

 

근데 2층은 정말 전시품이 많아서

눈이 아팠던,,, 그리고 2층에 사람이 몰려있었어요

 

 

 

 

 

 

회색 도시의 스카이라인, 출퇴근길 지하철 등

실생활에 겪을 수있는 매일 있는 이상의 그림들이 

전시되어있어서

더 와닿는 느낌도 있고,

평범하지만 이 전시로 힐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같더라구요

 

 

 

 

 

 

매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도시,

때로는 혼란하지만 그속에서 우리는 충분히 자유롭고, 즐기며 살아간다는걸

느낄수있는 루이스멘도의 전시입니다

 

 

 

 

 

 

그라운드서촌의 뷰는 너무 좋다

 

 

 

 

 

 

전시를 보면서 일상의 평화로움과

복잡스러운 느낌도 받고,

쓸쓸한 느낌도 받았던,

 

 

 

 

 

 

1시간이면 보는 전시였습니다!

야외에 포토존도 있고, 안에 몇몇의 포토존들이 있어요!

 

 

 

 

 

 

안국역 나에게 너무 멀어,,,

조금만 가까웠으면 진짜

매번 갈텐데

 

재밌게 보고온 그라운드서촌 문도멘토 판타스틱 시티라이프입니다

 

 

 

 

카페 타이드워터, 잘빠진메밀

 

그라운드서촌 이용한 사람들은 10프로인가 된다고 해서

찾아갔던 타이드워터,,,

 

근데 네이버예약한 사람들은 안된다고 했나?

현장 예매한 사람들만 가능하다그래서 잉 하고

더위 좀 식혀주다가

 

바로 옆 웨이팅 맛집이라던 잘빠진메밀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한 30분? 정도 뒤에 갔는데

다행이 1,2테이블 있었고

우리 나올때는 웨이팅 줄 서있었던,,ㅎ,ㅎ,ㅎ,,ㅎ!!

 

 

 

 

 

잘빠진 밥상으로 야무지게 먹고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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