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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위한 정책금융상품으로,
5년간 매월 최대 70만원 내에서 자유 납입할 경우 만기시 정부 기여금까지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쳥년도약게좌 바로알기
청년이 내는 돈과 정부가 지원하는 돈을 합쳐 다달이 최대 70만원(최대 월 40만원 정부지원)씩
연리 3.5%로 저축해 10년 후 1억원을 타갈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1억 만들기 통장’이며,
[현재는 5년간 최대 5,000만원 모을수 있게 변경됌.]
소득이 낮을수록, 청년의 납입액이 많을수록 정부 지원액이 늘어나도록 설계된 정책금융상품이다.
* 단순 정부지원금으로 계산하면 최대 4,800만 원(월 40만 × 10년)에서
최대 252만원(월 최대금액 납입 시 3%~6% 적용)으로 수정되었다.
즉 70만원 × 12개월 × 5년 = 4,200만원을 적금하면 5,000만 원으로 돌려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좌 개설일 기준 만 19~34세, 직전 과세 기간 개인소득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가입이 가능하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150만명을 돌파했다. 가입 개시 후 15개월이 경과한 지난 9월 말 기준 청년도약계좌 가입유지율은 88%에 달한다.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목돈이 급하게 필요할 때에도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금담보부대출’을 운영 중이며,
일시대출뿐만 아니라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2년 이상 가입을 유지한 경우 누적 납입액의 40% 이내에서 인출할 수 있는 부분인출서비스도 조만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성실 납입을 유지하는 청년들에게는 신용점수 추가 부여, 기여금 확대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출처 : 데일리팝
청년도약계좌 가입대상조건
청년도약계좌 가입시 혜택
11월 청년도약계좌 개설 일정
11월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 및 계좌개설 일정
현재 11월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가입신청
11/15일까지 가능하고,
11/18-20 가입요건 확인
~1인 가구, 2인 가구 ~11/29일까지 확인
12/2~ 적격자 전체 계좌개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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